부천 옥길동 보리밭 사이길로을 찾아서 업무적인 이야기는 옛날의 그리움속을 동행하다보니 마음이
하나로 통해진다.살아온 고향도 같다보니 더 정겨운 밤이 에요.
정겨운 호수같네요,주변이 농촌지역이다 보니 잘 어루어 지네요.
출입구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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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을 마지차고 커피한잔의 여유을 만끽하며 옛것에 대한 그리움을 농해보다.
대나무 소반과 물지게,보리가 정겨움을 주네요.
물지게와 보리그리고 조랑박
물지게와 보리
10월 첫재주 휴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연과 함게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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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편하게 낮 잠을 청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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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 한사발 마셨던이 잠이 오기 시작하네 그냥 오늘은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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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게해준 선배와 친구에게 고마음을 전합니다.옛것에 대한 그리움으로 마음이 편한하네요.
돌아오는 길에는 조용한 음악이 차장에 머물며 이 밤으로 나를 이끄네요.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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