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
해는 뜨고 지는 것이
매일 진행되고 있지만
년말과 새해의 태양은
유독 크고 장엄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첫 출발의 기원은 원대하게 시작해 보지만
때론 흐지부지 하기도 해서
다시 새해의 출발 점에서
그 뜻을 다시 세워 보기도 합니다.
송년모임 일년에 한번 있지만
365일 중에 많은 변화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예 모임에서 영원히 탈퇴하는
사람도 있고
건강상,생활상,모임을 잊고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각종 모임에서
탈퇴 된다는 것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년말 새해을 기다리는 마음만큼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키을
기원해 보고 싶습니다.
인생의 지나간 새해는 다시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살다가 실수 한다는 것은
많은 것과의 이별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송년모임,
건강과 웃음을 함게 할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길 바라며
내년에도 불참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며
모두다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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