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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박이 질녀의 작품
스티로폼을 이용한 3살박이의 작품을 보면서 나의 어린시절 찰흙을 가지고 놀던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
어린이 집에서 만든 작품
시계까지 만들어 할머니에게 선물로 준다.
성인들이 만든 작품에도 뒤지지 않은다.
시대의 변화에 우리들의 어린시절은 진짜 옛날이야기 책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로
잠들어 가고 있다.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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