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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지난 날들 처럼 그 시간을 달리고 싶다.
미래는 희망이 살아 있기에 힘든 오늘을 딛고 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암튼 각자의 자리에서 정도을 지키며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과 자연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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