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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버려진 양심

 ◎.버려진 양심.

 

아파트 주차장 화단에 차량 담배 재털이을 화단에 쏳아 놓고 갔다.

나는 이런 것들이 왜 내 눈에 보이는지 화가 난다.

때론 복도에서 담배을 피면서 담배꽁초도 끄지도 않고 주차된 차량위에 버려진다.

 

 

 

언제나 여기저기위에 버려진 담배꽁초을 안 보게 될런지요.

 

 

 

내 차위에 버려진 담배 꽁초을 보는 것 만큼이나 속상했다.

얼마전에 관리소 직원들 총 동원하여 단지내 화단 쓰레기 정리을 하였는데.......

나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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