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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5월의 들녁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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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들녁을 걸으며.

 

5월의 맑은 하늘도 이제 6월의 초입에 더 옅어진다.

5월의 눈부신 햇살에 들녁은 활기을 찾지만 나는 무더위에 익숙해 져야 한다.

하물며 이런 날씨에도 춥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 부러워해야 하는건지...

아무튼 5월의 남은 햇살에 더 싱그러운 마음을 간직해야겠다.

 

 

 

 

 

 

 

 

 

 

 

 

 

 

 

 

 

귀한 영국종 와이어폭스테리어을 만나다.

 

 

 

 

 

 

 

 

 

 

 

 

 

 

 

 

 

 

 

글 / 사진 : 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