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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터 건설현장 시공이야기

원도급자의 나태함이 나의 여유을 지배한다.

■. 원도급자의 나태함이 나의 여유을 지배한다.

 

.저가 수주로 인한 저 단가로 하도급을 주어 그 협력사나 일하는 근로자나 다 피해자가 되었고

앞 공정의 진척이 늦어지다 보니 후속공정의  품질저하와 이윤 창출이 안되고 스트레스만 싸여간다.

우리는 급변하는 건설현장에 와 있다.

이 회사에서 근무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건설현장에 있어서는 발전이 없다.

입만 가지고 할 것 같으면 무슨 걱정이겠는가.

난 처한 일은 난 모르니까, 사장한테 이야기해라.

이게 담당 직원이 할 소리인가....이런걸 대표자는 옹호하고 나서는 것을 보면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들만 몸과 마음이 고달파진다.

 

 

블럭면 하부 걸레 받이 미장을 하고 칠공사을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준공을 했는데 다시 미장해야 겠죠.

 

 

하부와 코너벽 마무리 미흡하여 재시공 투입.

 

 

진직 주차차단기 세워 놓을일이지 미장,도장 다해놓고 땜방해야겠죠.

 

 

 

블럭 이음부 코오킹 자겁,조적시공시 줄눈을 좀더 밀실하게 하던가 도장공사시 바탕작업을 아예 손도

안대고 그 위에 도색함.

로라질 하는데 마음속에 칠을 하다보니 상부와 여러 군데는 1회 도장으로 콘크리트면과블럭바탕이 검게 보인다.

아주 보기 흉하게...

 

코너와 기계파이프 구멍 여기저기 이중으로...

 

 

 

하부처리 미흡사례

 

 

 

상부면  도장면  불량사례

 

 

이 또한 거칠기는 매 마찮가지 입니다.

 

 

상부 흡읍제 주변 면정리 불량

 

 

 

줄눈 처리의 미흡

 

 

 

 

블럭 줄눈 처리의 미흡상태

 

 

 

00실 환풍기 설치 해놓은 것이 이게 기술자가 관리한 현장일까요.

 

 

 

바닥 누름 콘크리트 타설시 청소정리 미흠

 

 

 

                                           

                                                                            전기실 발전기 기초 주변 정리 미흡 사례.

 

 

 

블럭 쌓기후 전기 콘센트 매입하느라 컷팅 날도 사용하지 안고 소형브레이커로  까대기 후 거칠게 하는 집이

있는데  좀 누추하여서...

 

 

상부 ,도장공사 미흡.

 

 

입으로만 일하고,현장 나가서 정밀시공 하게금 도면을 봐주지도  않고 ,다 잘못 된  후에야  남 이야기 하듯 하네.

감리와  시공사 직원간의 트러블을 해소 못하고  신경전을 ```그 피해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손해을 본다.

계단 참이 뒤틀려서 연창과  수평이 안맞고,공정의 뒤바뀜으로 선시공 부위가 오염이 심하고 다시  시공해야 하는

일이 빈번히 생기고 있다.

이런 현장에서 무슨 좋은 결과을 바라겠어요,돈 잃고,양질의 업체 잃고,사람 잃고 일감 떨어지고

대표자도 사업의 의욕을 잃고.....

 

 

이걸 몇회에 걸쳐서 보수 하느라 협력사도 힘들지만 원청사도 이런 빌미로 잔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이 원초적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글 / 사진 : 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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