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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판,시공이야기(바닥,벽체)

벽체배수판 & 미장스톤,스터코마감, & 치장벽돌 쌓기

▶.벽체배수판 & 외단열공사(미장스톤,스터코마감) &치장벽돌 쌓기.


10월 추석연휴에도 준공이 임박한 현장이 있어서 그에 맞추어 자재발주에 신경써 주신 업체와

시공에 만전을 기하고 연휴에도 현장에서 수고를 해준 나의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1.벽체배수판시공 ( 소원기업 : 010-3751-9842 )

 

-벽체배수판이 설치되는 구간에는 바닥배수판 시공시 일체형 PC트렌치을 설치 할 시에는

벽체에 결로 물이 타고 

바닥으로 스며들어 갈 수 있도록 벽배수판 T20~45짜리를

바닥보호누름 두께에 맞도록 벽에 설치해 주어야 한다.


-기둥는 견출 또는 미장을 하여 미관을 살리는게 보기에 좋다.


-천장 마감이 있을시는 선시공을 우선시 한다(특히 질석계 뿜칠 및 도장)


-전기실 ,저수조 (배전반,저수탱크) 반입전 벽체배수판이 선시공 될수 있도록 해준다.

  기기을 먼저 반입하여 벽체배수판을 시공 할 수 없는 사레가 있다.또한 후시공시 작업의 난이도가 높고

  안전사고의 위험과 비용이 상승한다.


-지하층 바닥배수판 시공후 충분한 양생후 벽체배수판 시공을 하려다 보니 준공에 촉박하여

배수판 자재을 인력으로 

지하 1~5층 인력으로 운반하여하는 사례도 발생하공 하는데 이

또한 위 사항과 같은 번거로움이 발생 된다. 


-위와 같은 시점을 놓쳐서 지하에서 여러 공정이 함께 일을 하다보니,

 안전은 물론 품질과 원가관리에도 악영향을

 일으킨다.


-또한 작업자을 원활하게 투입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발생된다.


-현장 전체공정으로 보면 아주 작은 공정이지만 그 작은 일 하나 하나가 큰일을 하는데

누을 끼쳐서도 않되겠지만

이 작은 일을 하면서 생계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구 00병원 주차장 전경


00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경


지하 1층 전경




지하 2층 전경










2.외단열공사 (드라이비트,미장스톤,스터코,석재면 단열재마감 외 )


 외단열 공사는 대부분 창호와 석공사및 복합판넬및 외벽코오킹,유리공사와 간섭 되는 경향이 많다.

 이로 인한 선공정의 미비로 외부 비계해체가 늦어져 토목과 조경공사에 악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아니면 비계을 먼저 해체하여 기계 스카이 장비을 타고 작업을 하다보면 작업 속도가 저하되고,공정간의

 간섭으로 비용이 상승 할 수가 있다.

 



주차장 출입구 램프벽체 미장스톤 마감 사례




지하 주차장 내벽 미장스톤 시공사례







외단열공사 스타코 마감 포인트 준 사례



외벽 미장스톤 시공 완료후 전경 /(소원기업)






지하주차장 천장 후부착 단열재 완료후 전경  /(소원기업)



슬래브 단열시공은 가급적이면 형틀 슬래브 시공시 설치하는게 좋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지하층 높이가 5M이상 높다보니 렌탈 작업으로 시간적인 소요가 너무 많아 인건지 상승이 높아진다.







3.조적공사 : 포인트원 (주) / 소원기업  ( 010-3751-9842 )


다만 조적공사에서는 외벽 치장벽돌 쌓기가 완료되지 않고서는 비계을 먼저 해체 할 수가 없다.


외부 조적공사도 외부 단열 마감과 같은 일맥으로 보면 된다.

다만 조적공사에서는 벽돌 쌓기가 완료되지 않고서는 비계을 먼저 해체 할 수가 없다.

쌓기도 쌓기이지만 줄눈메지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과천 ㅇㅇ 빌라 단지



- 선배들이 가르쳐 주지 않는 시공이야기 중에서




글 / 사진 : 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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