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판 시공이야기(2018.01.31)
.배수판시공 ( 소원기업 010-3751-9842)
1월의 마지막날의 수요일 오후 해지는 서녁을 향하여 지는 해을 따라
오늘의 일과도 저물어 가며~~~
2월의 초하루을 맞이하게 된다.
하루하루가 알 수 없는 날씨 관계로 바쁜 1월의 일상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날씨와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에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작년 후반기 일들이 미뤄어져 1월에도 앞공정들이 끝나질 못하고 있기 때문에
후속 공정들이 미루어 질수 밖에 없습니다.
미뤄져서 일을 하게 된다는 것는 작업 일정이 겹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현장에서는 급한 마음에 급한 주문이 오지만 ~~~이럴땐 참 난간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준비 된 자만이 얻는다.
아무리 작은 공정이라도 작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굉장이 큰 일입니다.
모든 공정에 소홀함이 없을때 내 삶의 여유가 지배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벽체배수판 시공전 벽체전경
벽체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
계단실 벽체 배수판 시공전 전경
계단실 벽체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
기계실 내부벽체 전경
기계실 내부 벽체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
공간이 좁은 기계실 같는 부분는 벽체배수판 시공을 미리 하므로써 배수판 시공의 어려움을 덜어 줄 수가
있습니다.
간혹 작업 공간이 너무 협소해 시공비가 다소 많이 발생 할 뿐만이 아니라.
아예 시공이 불가능한 일이 발생 되기도 합니다.
00공장 내부 공동구 바닥배수판 시공전 전경
바닥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
바닥에 사각형 공간을 제외하고 바닥배수판을 시공해야 하기에 작업시간이
그 많큼 어려운 사례입니다.
바닥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
공동구 이다 보니 배수판 자재의 인양이 원활하지가 않는 사례.
위 벽체와 바닥배수판 시공 사례는 공간의 부족과 자재 인양의 어려움으로 다소 시공 시간을 아주 많이
지체하게 되고 과다한 노임 발생은 물론 근로자들의 피로감을 과하게 받게 되어 타 현장의 작업 투입에
지징을 초래한 사례입니다.
물론 현장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 못한 관리자의 잘못 또한 깊이 반성해야 할 부분으로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 사진 : 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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