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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판,시공이야기(바닥,벽체)

배수판 시공이야기(11월)

◎.배수판시공이야기(11월)


.시공:소원기업 (010-3751-9842)


벌써 11월의 끝자락에서 2018년도 지는 낙엽속에 쌓여만가고 있다.

정성을 다하고 여러 현장의 여건에 맞추어 시공을 했다고 하지만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은 현장도 있었다.

꼭 그런 현장들은 마지막까지 아쉬움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일보다도 진행 과정과 끝 마무리을 잘하여 삶의 길을 걸어가는데

서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여건이 좋는 현장보다도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어떤 공종이 착수을 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는 현장이 좋은 현장이다.

자재의 입고가 자유롭고,작업자가 안전하게 일을 할 수 있는 현장입니다.

늘 이런 현장을 만들어 준 현장 관계자분들게 감사을 드립니다.






















지난 8월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시간은 온데간데 없고 11월의 스산함이 감돈다.

어느새 준공을 하고 뷔페개업식에 참석하여 지난날들을 회상해본다.




만수채 뷔페 음식도 맛있고 정갈하였습니다.대박나시고 고객들과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00건축물 벽체배수판 시공완료후





2018년 첫눈이 내린날 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구조상 곡선옹벽을 원형곡선을 살려서 배수판을 마무리한 사례.





구조물이 조화롭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여 서터드시공을 혼잡하여 벽체을 마무리한 현장입니다.






기계실 기둥을 감싸올라간 사례./ 가급적이면 기둥은 미장으로 코너비드을 넣고

마감해주는게 미관이 수려해보입니다.




지하3층 벽체배수판 시공완료후 전경


그동안 시공에 힘써준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글 / 사진 : 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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