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판 시공이야기 (12월)
.배수판시공 : 소원기업 (010-3751-9842)
-선배들이 가르쳐 주지 않는 시공이야기 중에.
벌써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2018년의 마지막 12월을 또다시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간 많은 현장을 거쳐오면서 여유로운 현장도 있었고,
다소 안탑까운 현장도 더러는 있었지만, 이렇게 12월의 마지막에 서 있다.
덥고 긴 무더위을 지겨워하던 시간이 엇그제인것만 같은데
이젠 추운 바람과 맞서야 한다.
그동안 현장에서 좋은 인연들을 만날수가 있었던 것에 대하여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겸허히 이 마지막 12월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현장에서 안전하게 시공해준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다시 시작되는 2019년 새해에도 안전과 품질,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과 협조하여 늘 처음처럼,맑고 향기롭게
새날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00프라자는 내,외부 설계가 좀 고풍스러우면서도 건축시공하기에 좀 까다로운 설계로
되어 있는 건물이라 주차장도 1,2층을 좀 무게감이 있는 회색톤을 주 바탕색으로 사용해 보았다.
그렇다고 너무 어두워 보이지는 않도록 아이보리와 노란색을 포인트 처리해 보았다.
00아파트 내부 리모델링 현장의 사례(기존의 폴리싱타일을 제거하고난 전경
그위에 벽체배수판 시공중 전경
00단독주택 주차장 배수판 시공후 전경.인테리어 개념의 벽체배수판 시공.
벽체배수판 시공 전경(작은 주차장이지만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을 타고 주거공간으로 이동)
계단실 하부 창고 벽체배수판 시공완료후 전경
벽체배수판 시공완료후 전경(고급 주택이라 그에 맞는 정교한 시공이 필요하여 좀 시간을 투자한 현장)
00오피스텔 주차장 벽체배수판 시공완료후 전경.
이 현장은 배수판 시공을 하는데 선공정들이 마무리을 하여 한번에 마무리을 하고 철수 할 수
있었던 현장의 사례.
저수조 탱그 입고전 벽체배수판 선 시공사례.간혹 일부 현장에서 저수조탱크을 선시공하여 일부면이
시공을 할 수 없는 공간을 남겨두고 있었다.
기계실 전경.
각 층마다 별도의 창고가 있었다.
이제 천천히 올라가 볼까요>>>
00교육업무시설 바닥배수판 시공후 전경
다소 의미 있는 공간을 시공하면서 현장에서 배려와 협조을 아끼지 않았던 현장관계자 분들과
불평불만 없이 시공에 임해준 나의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9년 한해도 건강과 함께 소망하는 꿈들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18.12.31일그리고 2019.01.01
글 / 사진 : 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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