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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판,시공이야기(바닥,벽체)

벽체배수판 시공이야기 (02월)

◎.벽체배수판 시공이야기 (03월)


시공 : 소원기업 (010-3751-9842)

-공간을 지키는 외벽, 그 외벽을 시공하는 기업-


2019년의 3월도 어느덧 봄을 맞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동절기공사 기간을 보내며 긴 시간 일 것 같았는데 벌써란 말처럼

다소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3월의 중순을 맞이 하였습니다.

그도안 쌀쌀한 날씨에도 함께해준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따사로운 봄날에 다시 한번 힘차게 걸어가 보시게요.



석재바탕에 배수판을 시공하는 사례


벽체배수판 시공을 해야하는 석재면 전경



석재면에 타가을 직접 박을수가 없어서 칼블럭시공을 하여 고정하는 모습입니다.



합판면도 콘크리트면도,조립식판넬면도,석재면도 있었던 현장입니다.



아치형도 미려하게 배수판이 마감되어 가고 있습니다.



여러공정들이 함께 진행 할 수 밖에 없는 현장에서 ~~~~



콘센트 박스 주변도 몰딩을 처리하지 않고 평판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마무리한 전경.




또 다른 전원주택 주차장에서 첫 레벨을 맞춰보고 있습니다.



벽체베이스판을 시공완료한 전경입니다.







또 다른 벽면도 베이스마감이 완료 되었습니다.



마감판을 뒤따라 붙여갑니다.






마감패널을 붙여갑니다.




또 다른 현장에서는 벽체배수판을 선시공하였어야 하는데~~

그 시점을 놓쳐 기계 시설물들이 먼저 들어와 천장고가 아주 높은 이곳에 비계설치도

할 수가 없고 간신히 BT발판과 사다리을 이용하여 시공을 해가고 있습니다.





시공의 난이도가 높고,위험하고 ,시공속도가 늦어 그 만큼의 공사비가 더 들어갑니다.

안전에 민감하여 이 현장을 떠 날수가 없습니다.

이런 현장이 다시는 생기질 않기을 바랍니다.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무사히 벽체시공을 마무리 할 수가 있어서 시공자분들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소 높이가 낮은 입구 판넬실 벽체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



늘 아낌없는 성원과 배려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현장 관계자 분들과 안전과 함께 품질에

신경을 써 주는 나의 시공자분들게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

화이입니다.~~~


선배들이 가르쳐 주지 않는 시공이야기 중에서.






글 / 사진 : 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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