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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함께 떠나보는 초여름이야기
5,6월중 일과 함께 떠나보는 삶이 있는 이야기중
부산해운대와 속초해수욕장을 거닐며~~~
파라솔 밑에 숨겨진 그늘 아래 잠쉬 삶의 무게을 숨겨본다.
일 그리고 짧은 여행의 시간
나는 이 시간이 지루하지 않아 좋다.
그리고 함께 동행해준 나의 사람들과의
추억이 있는 일과 여행의 이야기는 계속 되어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센텀로을 찾아서
해운대 솔밭을 거닐며~~`
해운대 백사장은 한여름이다.살갖이 따갑다.
신발을 벋어들고 모래사장을 걷는다.
오랜만의 그 느낌이다.
모래사장도 불도우저로 정리한다.
땅콩밭을 갈던 생각이 난다.
2019년 06월 해운대 전경입니다.
비둘기들도 물놀이에 동참했네요.
후배가 추천한 개미집(낙곱새)을 찾아 늦은 점심겸 저녁을 먹는다.
해운대의 뒤안길에서도 우뚝 솟는 오피스텔의 높이에~~~
속초에서 만난 하늘소
영랑호의 오후
영랑호의 오후
세월의 흔적들
속초해수욕장 파라솔 그늘의 즐거운 웃음소리에~~~
7월의 속초해수욕장 전경
속초해수욕장 전경
고속도로가 많이 정체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추억도 정체 되고 있습니다.
글 /사진 : 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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