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판 시공이야기(바닥,벽체)

■.배수판 시공이야기 (바닥,벽) - 2020.04월

.시공:소원기업 (010-3751-9842)

.우리 주변을 비록하여 전세계적으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경제활동에서도 최악을 면치 못하는 성적을 내고 있다.

건설 현장도 예외는 될 수가 없지만 언제나 위험한 요소들의 공간과 미세먼지와 싸우면서

무거운 삶의 여정을 이어가지만 보다나은 미래의 희망을 가지고 마지막 건축물 준공시까지

각자의 공종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나의 사람들과 그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끼리 만이라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이야기을 나누는 시간은 그리 많지은 않지만 커피한잔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시간이 간혹 있을 때는 피로가 가시는 듯 합니다.

앞공정을 따라 가야하고 뒤 공정이 따라 오니 서두르지 않을 수가 없다.

그나마 벽체 배수판은 현장에서 공정관리만 잘 되어 있다면 타공정과 많이 부딪히지 않아도

되어 그나마 서두둘 필요가 없다.

1.바닥배수판 시공전 자재인양 작업이 수월하게 되어 있는지.

   (경사로및 직선램프 차량진입.또는 지계차 사용여부)

2.바닥배수판을 깔을 층 바닥 돌출못 및 각재,물,쓰레기 잔재치우기,기타 콘크리트 부산물들 외~~

3.트렌치는 오픈으로 할지 pc트렌치을 시공 할지의 여부와 벽세우기용이 있는 구간 확인.

4.시공 자재 규격(500*500*T30,45,70~ 또는 매트형(725*2200*20,30,45,70.

      여부 명시후 현장설명및 견적의뢰.

5.벽체배수판 시공부위 명시후 간혹 벽세우기용이 들러 가야하는지 여부.

6.지하저수조,기계실 층고및 기계및 저수탱크 반입전 배체배수판 시공여부 확인.

7.지하실 시공시 임시전력 코드및 전등설치 여부.

8.물이 많은 지하실 집수정 물은 잘 빠지고 있는지(간혹 지하질 바닥이 물이 차올라 있어

  시공및 실측이 어려운 현장이 있슴)

9.천장마감중 배관및 질석계 뿜칠 또는 별도 천장 마감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벽체배수판 선시공 여부 확인.

   (또는 벽체배수판 부위에 덕트나 배관이 바짝 붙어 벽체배수판 시공시 공정을 할 수 없는 경우 발생)

10.경사로 램프 벽 부착형 매립폭스 전선 길이 좀 길게 확보.

11.배수판 시공은 주로 마지막 공정이기에 하루 또는 단시일에 작업이 완료되기에

   타 현장과 시공 일정이 오전,또는 1일 간격으로 시공일정이 잡혀 있는 경우가 있으니

   시공시 사전에 일정을 전해주시고,아주 특별한 일이 생길시 최대한 빠른 시간에 변경 사항을

   알려주어 자재및 인력 수급에 대처 할 수 있는 시간 확보.

  간혹 가다가 바닥 배수판 시공시 2~3천 m2시공을 하루전 미루어는 사례가 있는데 배수판시공

  작업 2일은 남겨 주어야 시공에 무리가 없습니다.

12.대형사업장이라 해도 건축공사은 1원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특히 배수판공사는 타  공종에 비하여 작은 금액의 공사이지만 이일을 하는 사람들은 굉장이

   중요한 일입니다.

13.난연재을 사용해야 하는지 여부을 필히 명시해주시고,배수판 자재는ks및 불연재가 없습니다.

  (환경표지 인증서 사용)

.기타 사항은 현장 여건에 따라 조율하다 보면 공정,품질,안전,환경이 좋아져 서로 좋은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사진:다큰아이

00사옥 지하3층 저수탱크 받침대 전경

저수탱크 바닥 배수판 깔기 시공중 전경.

저수탱크실 바닥 배수판 시공전 전경

바닥배수판 시공시 벽세우기용 설치 전경.

바닥배수판 절단 전경(수량이 많을시 스킬톱을 이용한 재단)

00호텔 지하4층 기계실및 저수조 바닥배수판 깔기중 전경.

00아파트 바닥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

001상가 벽체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포인트 벽)

기본벽체 전경.

기본벽체 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

00상가 2 벽체배수판 시공중 전경

00상가 2  벽체배수판 설치중 전경

00상가 2 벽체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

00상가 3 벽체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

00상가 3 벽체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

어려운건설현장 여건하에서도 희망과 용기와 배려을 해주시는 현장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을

드리며,소원기업과 함께 미래의 삶을 함께 걸어가는 시공팀,나의 사람들에게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

코로나2019와 싸우며 지나온 시간이 벌써 4월을 보내고 5월을 맞이 했습니다.

5월에도 건강과 함께 안전하게 일터와 가정에서 편안한 시간이 되길 기원합나다.

감사합니다.

                                                                글/사진 : 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