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판 시공이야기, 6월 (바닥,벽)
-소원기업 (010-3751-9842)
-선배들이 가르쳐 주지 않은 시공이야기 중에.
.5월의 싱그러움이 어느새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침체된 경기속에 우리들의 일상이 바뀌면서 비대면 접촉으로
평리해진 점도 있지만 불편한 점이 너무 많은 가운데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또한 더위와 먼지와 위험요소가 항상 도사리고 있는 현장에서
빛한줄기 들어오지 않고,어둠고 습한 공간에서 바닥,벽체배수판 시공에 열정을 보이는
나의 사람들에게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러나 일부 현장에서는 지하공간에 청소와 가설 전등도 설치하지 않고,어두운 곳에서
타 공정들과 뒤섞여 일을 진행하는 모습은 안탑까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배수판설치 특히 벽체배수판은 준공전 마지막 공정이기에 가급적 선행 작업이 완료되어
각 공종의 인원투입이 과하지 않도록 세심한 공정관리가 필요합니다.
배수판 공사는 타공종에 비하여 작은 금액의 공사이기에 세심한 주의와 배려가 없으면
적자을 볼 수가 있습니다.
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가져 주신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728x90
'배수판,시공이야기(바닥,벽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체배수판 시공이야기(2021.04월) (0) | 2021.04.12 |
---|---|
□.배수판(바닥,벽) 시공이야기(2020.11월) (0) | 2020.11.28 |
◎.배수판 시공이야기(바닥,벽체) (0) | 2020.05.01 |
◎.배수판 시공이야기(바닥,벽체) (0) | 2020.03.29 |
□.배수판시공(공간을 지키는 외벽,그 외벽을 시공하는 기업) (0) | 2020.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