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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판,시공이야기(바닥,벽체)

●.배수판(바닥,벽)시공이야기(2022.08월)

■.배수판 바닥,벽 시공이야기(2022.08월)

▶.시공관리 : 소원기업 (010-3751-9842)

 

절정의 무더위를 이기며 습하고,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은 지하 공간에서 함께 일하며 멋진 작품으로 고객들에게 만족을 준다는 것은 내 삶의 혼신을 다하여야 된다.

지하 공간에서 여러 공종들이 함께 어울려서 일하다 보면 습기보다도 기계실,엘레베이터 설치 및 기계배관 용접의 흄과 매연으로 눈이 따갑고,머리가 아파온다.거기다가 다른층 바닥 엑폭시 도장이라도 하고 있으면 그날의 작업은 불과 해 지는데 시공사는 준공 준비에 허덕이느라 이 참담한 근로자들의 하루 일상을 외면하고 있다.

머리가 지근거려 일찍 이 현장을 나서야 하는 근로자들의 참담한 현실아래~~~

그동안 시공일정 기간을 미리 협의하면 뭐하나 막상 일하러 들어오면 현장이 뒤죽박죽인데 이런 가운데에서 작업의 속도가 나겠습니까.?

서로에게 상처만 안기게 됩니다.물론 이렇치 않은 현장들이 있기 때문에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현재 건설현장에서 어려운 여건들이 총체적으로 내재되어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힘든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 힘들지 않도록 재시공이 없도록 선공정이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유종의 미을 거두고 좀더 나아질 수 있는 건설현장의 여건을 관리자 및 근로자들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글/사진:다큰아이

지하7층 기계식주차장 내벽누수상태 기존 시공시 이 부분도 방수을 보완하고 벽체배수판을 시공 하였으면 벽에 붙은 전등들이 누전이 안되고 시행사와 시공사간의 분쟁도 없고 지금 준공후 2년이 지났는데 이런 환경에서 벽체배수판 작업을 시공한다는게 ~~~~

 

 

차량용 리프트카을 타고 위험을 무릅쓰고 작업을 해야만 한다.양질의 근로자들을 건설현장에서 스스로 떠나게 만들지 마라.

 

기계식주차장 벽체배수판 시공중 전경

 

 

기계식주차장 벽체배수판 완료후 엘리디전등 교체 완료후 전경.

 

 

00상가 지하램프 벽체배수판 완료후 전경.

 

 

00상가 지하주차장 벽체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

 

 

00행복주택 전기,기계실 벽체배수판 시공완료후 전경 허나 이곳은 기계배관및 전기 판넬 기설치후 벽체 배수판 시공이 투입이 되어 비좁은 일부공간 때문에 실제 시공 일정보다 2일이나 더 시공시간이 소요 되었다.

 

 

00도서관 지하창고 리모델링후 전경

 

 

00도서관 지하창고 리모델링후 전경.

 

00상가 현장 공사일정에 쫒겨 마음급하게 공종간의 순서가 뒤죽박죽인 현장의 사례

 

 

그래도 벽체배수판은 !~4층 기계실 틈틈히 힘겹게 완료는 하였다.

 

 

바닥 우레탄 시공 완료후 벽체배수판 시공한 사례.

 

 

 

 

00주택 지하주차장도 바닥도장 완료후 벽체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입니다.

 

오늘도 그간의 여러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준공시점을 넘기며 일선에서 힘겹게 버티는 건설현장의 관리자분들과 그게 뒤따르는 각 공종의 협력사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을 드립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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