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0일 금요일 점심을 먹고 나서 영금정 앞을 지나 영랑호 해안가을 달려본다.
바다와 어루어진 작은 카페와 식당들이 지나친다.
어디에 앉아 있어도 동해바다을 바라보며 푸른바다을 바라보며 한낯의 나른함과 여유로운 게으름을 만끽할수 있는 공간이 될 듯 싶었다.
저 멀리 주차장이 넓어 보이는 케피숍이 시야야 들어오다.바로 할리스 커피숍이다.
공간이 많은 주차장에 편안하게 주차을 하고,커피숍에 들어가지전 전면에 서서 바다을 바라다 본다.
시원함과 파란바다의 지평선이 보인다.
글/사진:다큰아이
오늘도 함께해주신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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