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동촌CC 가는길에 노은 삼거리식당을 찾았다.먼저간 일행들이 음식점 주소을 보내왔다.
오늘은 아침을 간단하게 먹을까 싶어서 함께 식사을 하지 않기로 했었는데 전화가 오고,주소가 날라오고 시간도 의외로 충분하게 여유가 있었다.
먼저 시켜놓은 우거지갈비탕이 아침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곳에 점심 메뉴인 토종닭볶음탕까지 주문을 해 두었다고 한다.
아무튼 점심 식사도 기대가 됩니다.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왔을땐 안개가 심하고 주변의 식당을 찾을수가 없어서 클럽하우스에서 아침식사을 했던 기억을 하며 이곳을 추천해 봅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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