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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저맛 세월이 남긴 그곳의 맛집.

.속초 영랑호해변 할리스 커피숍을 찾아서

.2022.12.00일 금요일 점심을 먹고 나서 영금정 앞을 지나 영랑호 해안가을 달려본다.

바다와 어루어진 작은 카페와 식당들이 지나친다.

어디에 앉아 있어도 동해바다을 바라보며 푸른바다을 바라보며 한낯의 나른함과 여유로운 게으름을 만끽할수 있는 공간이 될 듯 싶었다.

저 멀리 주차장이 넓어 보이는 케피숍이 시야야 들어오다.바로 할리스 커피숍이다.

공간이 많은 주차장에 편안하게 주차을 하고,커피숍에 들어가지전 전면에 서서 바다을 바라다 본다.

시원함과 파란바다의 지평선이 보인다.

 

 

글/사진:다큰아이

 

 

점심을 먹으러 영금정이 있는 동명동 식당으로 즐겁게 갑니다. 곰치국을 점심으로 맛을 본다.

 

 

영랑호 해변에 서서

 

 

 

 

 

1층 전경

 

 

 

1층 전경입니다.

 

 

 

커피을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왔다.창가쪽 자리는 비어 있는 공간이 없다.우측 창가에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도 꽃을 피운다.

 

 

2층에서 바다을 동경하며 커피와 노트북,핸드폰등 각자의 업무을 하며 멍때리는 모습들이 여유롭다.

 

 

1층에서 바라다 보이는 바다.

 

 

속초을 떠나서 북양양 IC을 올라탓다.홍천이 가까와 질 수록 온도는 차갑고 도로와 산위에 눈이 보인다.속초엔 영상의 날씨에 눈도 내리지 않았다고 하는데~~~가평근처을  지날때는 설경이 햇살에 눈부시다.앞차는 무리수을 두며 끼어들기 하더니 그 앞차을 바짝쪼이고 있디.한국의 포르쉐인가 싶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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