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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의 600년 걸작들이 한국의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회가 진행중에 있다.
작품설명의 책을 읽고 나서 직접 전시장을 찾아서 작품들을 감상하며~~
어찌면 돈과 권력의 힘들이 그 옛날에는 더 치열했다는 것을 오늘 전시회을 관람하면서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었다.그때의 전쟁은 승리자들의 것 이었다.남자 아이들는 노예가 되고,여자들은 승리자의 전리품이 되엤기에 오로지 전쟁에서는 승리자의 것 이었다고 전해진다. 오늘날에도 돈과 권력의 시간속에서 축적된 많는 것들이 먼후일에도 전시가 되어 질 것으로 보여진다.
요즘 세상사는 힘들게 일하고 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TV을 보면서 각종 드라마와 먹방과 유머와 코이디,노래에 빠져 웃고 즐기는 사이 서민들의 주머니는 다시 텅비어 가고 있다.
연예인들 수십억의 광고료 지급과 대기업이 만든 제품들을 소비하며 그들의 하수급인으로 전락하고 있다.저가 수주와 납품으로 노동력까지 지배당하고 있는 시간 부과 권력의 힘은 합스부르크 같은 예술의 작품들을 남기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들에게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오늘 많는것들을 생각 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들의 생활에서도 작품이 될 만한 일들을 만들어 나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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