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바닷가재요리 부천시 상동점을 찾아서. 충청포럼 소사지회 송년모임 이후 코로나 여파로 이곳을 찾질 못했다가 오늘 토요일 오전 현장업무을 여유롭게 맞치고 오랜만에 부천 상동시내로 향하여 본다.어제 예약을 해 놓았기에 시간에 맞춰 도심을 달려본다.흐린 날씨지만 자동차들은 많다.거리엔 사람들이 없는듯 보였지만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엔 주차공간이 없다.부천 뉴욕바닷가재는 지하철 7호선 상동역에서 내려 걸어오는 것도 나쁜진 않을듯 싶다.
주말엔 주차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내 어린친구도 연신 따봉을 손으로 표현하며 먹는다.
참으로 다행이다,싶어 고마운 시간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오늘 여러 일들을 처리해준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식사한끼 나누며 바닷가재의 풍미을 느껴보는 또다른 추억의 시간이 되고 있다.
뉴욕바닷가재 부천상동점 사장님도 그때와 변함없이 주문과 테이블정리도 직접하면서 손님들이 식사에 불편이 없도록 정갈하게 챙기고 있는 모습이 지난 그때와 다름이 없어보며 좋습니다.
우리가 식사을 맏치고 나서 수족관에 가재을 보고 있는데,사장님께서 뜰채로 가재를 꺼내어 직접들고 손자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도 아끼지 않는다.오늘도 맛있는 요리와 추억을 남기며 다시 도시을 달린다.
오늘 뉴욕바닷가재 부천상동점을 다시 오길 참 잘했지요.
감사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맛있는 추억을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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