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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보험권유를 일요일 저녁에 까지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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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일 일요일 저녁 19시45분 즉 여덟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070 전화가 온다는 것이 무슨 건설현장에서 내일 준공검사을 받는것도 않니거늘 그리 삶이 빡팍하게 돌아가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답답하여 업그러이드 된 카톡을 보다가,00업체 대표가 시공비를 않주고 있는지가 여러해 되거늘 맨날 사고 낮느니,눈이 안보인다느니 하더니 올 7월엔 골프장에서 홀인원증서까지 올려 놓았습니다.
나도 내일은 내용증명 다시 띄우자 마자 가압류 조치 서류를 보내 놓아야 할 듯 싶습니다.
나의 마음을 그리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개새끼 만도 못하다는 이야기를 넘어서 개들이 호강하며,대접받고 사는 이유를 보면 바로 이런 보류의 인간들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부도난 현장의 공정을 맞추느라 아수라판인 지하에서 틈틈히 오늘도 일을 하고 지금 퇴근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여기저기서 팍팍하게 돌아가는 것도 보이고,해외 여행객들로 공항터미널은 밤,낯으로 붐비는데 그래도 적자가 난다고 하니 알 수가 없는 일이죠.
이 밤에 보험권유 전화해서 무슨 욕을 먹고 싶어서 그러는지 요즘 정치인들의 말도 안되는 행동들을 보면 한번씩은 돌아가면서 먹어야 하는 무슨 그들만의 법칙이 있는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그러러면 나도 국회에 입성을 해야봐야 겠죠.
아무튼 모두다 건강하고 편안한 세월이 된다는 것은 말로만으로  해 볼뿐 무언가을 절실히 원하고 그것을 위하여 배우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매일매일이 급급하고,내일은 한가하긴 한데 불안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마음은 너무나 무겁겠죠.이게 힘들게 살아본 사람들은 몸 보다는 마음이 편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오늘날 나의 주변을 찬찬히 들여다 보십시요.
온통 피곤한 일들의 연속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장 아침,저녁으로 아파트 주차장 바닥에 담배꽁추를 버리고,침을 밷어 놓고 그렇게 매일 해대는 세대입주자 놈, 다른 입주민들은 어떻게 하라고,출,퇴근시 지하주차장에 이런 광경들 또한 일상의 스트레스죠.

.글/사진:다큰아이


                                                 휴일저녁에 보험권유을 할 만큼 그리 삶이 절박한 것일까.?


 

 

사지 않으면 1등에 당첨될 기회가 없다.유혹은 언제나 다른이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성현"

 

 

 

남의 돈을 떼어 먹는 놈들의 뇌구조 한번 연구을 하고 싶다.아무렇치도 않게 거짓말도 래파트리로 잘한다.그러다가 한동안 전화를 않받다가 받으면,이런 저런 유혹의 말들로 뻔한 변명을 늘어 놓는다.이번엔 꼭 드리겠으니 이번 말일까지만 기다려 달라고~~~그리고 이번 7월달엔 골프장에가서 홀인원 상패까지 올려 놓았네요.

 

 

 

청개구리 만도 못한것들이 가족들은 끔찍히 생각을 하죠.남의 눈에는 피눈물을 흘리게 해 놓고서는~~그래서 옛말에 후대에 가서 그 자식들이 천벌을 받을것이라는 말이 있었지만,요즘은 거것도 다 빌요가 없긴 한거 같는데 왠지 찜찜하긴 하네요.

 

 

 

이 여론조사는 또 무슨 이 시간에 오나요.주 52시간 뭐라벨이 맞나요.이 들은 밤,낯을 안가려 특히 휴일에 좀 쉬는 나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

 

 


그래도 아직까지는 정직하고,정의롭고,배려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 세상이 끝나지 않고 있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 나부터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 옆의 가족들이 보고 있다.개,고양이도 처다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