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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저맛 세월이 남긴 그곳의 맛집.

♣.커피숍"월화수"

.상호:월화수(DESSERT CAFE)

.주소: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점골길 41(덕수리 374)

.전화:031-772-1368 / 010-3286-3369

.주인장 : 정주연사장

 

곧바로 사진을 보면서 둘러볼까요.

 

 

월화수카페 단지입니다.

 

 

 

 

 

 

 

카페 후면 농로길을 걸으며~~~

 

 

 

11월의 후반에 논에 물을 담아 놓은 것을 보면 겨울철 얼음을 얼려서 썰매장정도을 하려는 듯 싶었다.

 

 

 

한겨울에 써래질을 한 논을 보니 봄날에 서있는 기분이 듬니다.

 

 

 

차 나왔습니다.들어오세요.네

 

 

 

 

빵도 먹음직 스럽지만 방금전 점심을 먹고 온 터인지라.좀 참아보자.

 

 

 

나의 동료들이 담소를 나누며~~~

 

 

 

블루베리케익을 선택했죠.

 

 

 

모 화가의 그림 같죠.앙증맞다고 해야 하나요.내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귀엽네요.

 

 

 

카운터및 주방을 바라보며~~~

 

 

 

주문한 음료을 바라보며 와~우~`푸짐합니다.

 

 

 

 

블루베리스무디 입에 옥물고나니 머리가 차가워 어지럽네요.

 

 

 

블루베리케익을 저수어 보시죠.

 

 

 

 

 

 

 

 

 

.오늘도 산골아래 시골 농로길 위에 있는 카페를 찾아서 자연의 시원한 바람과 풍경을 느끼며 즐거워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그 늦 가을의 찻집에서 따사로고 정다운 이야기들이 나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함께한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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