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4년 달력을 받아보고,거기에 그려진 2024년의 희망과 꿈이 생동감 있게 살아 있는 느낌을 받았다.
이렇게 한해가 저물고 또 새로운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은 왠지 달갑지가 않는것이 이제 내 나이도 저물어 가는것이 아닌가 내심 걱정이 됩니다.이런 생각을 해 보니 위 선배들은 표현을 않해서 그렇치 얼마나 마음을 조릴가 싶습니다.
아무튼 2024년 청룡의 해에도 건강하고 신명하는 시간들을 만들며 삶의 의미를 찾는 한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2023년 12월 남은 날들을 잘 마무리 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시간이 되자구요.
감사합니다.
.글/사진 : 다큰아이
2024년 365일중에 소망하는 일들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이 내리네 2023.12.16 (2) | 2023.12.16 |
---|---|
◇.소원포럼 2023년 송년의 행사 (0) | 2023.12.16 |
■.그린힐cc 겨울속의 "봄날"이라고들 하는 날에 (2) | 2023.12.11 |
▣.충청포럼 부천시소사지회 2023년 송년의 행사 (0) | 2023.12.11 |
◎.할아버지가 보고 싶었어요. (4) | 202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