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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01일 새해 첫날 각지에서 일출의 광경을 전해오는 나의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한 새해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나를 생각하여 재능을 나누어 주는 그대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울 손자가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침 일찍 전화가 왔다.그래 고맙다.울 00아 내일 만나서 맛있는 점심 먹자.네 .
한가한 새해 아침을 맞이하고, 점심무렵 사무실에 나가서 내일부터 시작될 자재 발주물량을 산출하고 발주서를 준비하며,음악을 들으며 나만의 2024년 새해를 온전히 보내보는 시간을 갖어본다.알고보니 나만 나와 있는게 아니었네 주변에 작은 사업장들은 불이 켜져 있네요.몇해전만 같았어도 해돋이를 찾아서 태백산에 있었겠지만 이젠 나만의 편안함속에 가까이에떠오르는 태양의 감사함을 느끼며 삶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좀 한가할때 동해안을 달려볼께요.
.글/사진:다큰아이
.감사합니다.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그리고 건강하세요.
새해의 찬란한 태양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매일 떠오르는 태양과 같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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