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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내가 감당해 내야 할 일들.

●.내가 감당해 내야 할 일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겨내고,감당해 내야 할 일들이 수없이 생겨난다.
그 크고,작은 일들에서 부터 ,소소한 일상에서 부터 말입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여러 형태의 일들을 경험하게 되고,부딪쳐야 앞으로
아갈 수가 있고,아니면 포기하므로써 돌아갈 수가 있는 일들도 생겨나게 됩니다.
일과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과의 관계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아무일도 아닌것을 가지고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고,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 올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그냥 눈으로만 보면 될것을 꺾고 흔들어 대니
꼭 그 사단을 내고 마는것 입니다.

 
 
좋고,나쁜일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죠.
때로는 관계에서 틀어지고 나면 마음에 상처는 물론,물질적인 관계에서도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경우의 수가 뒤를 따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계유지가 그 만큼 내 삶의 여유를 지배할 수가 있다는 말이죠.그래서 악착 같이 버텨내는 사람들을 보게 될것입니다.
때로는 아무것에도 대꾸를 하지 않고,어떤 관계에서도 나서지 않은 사람
즉,있는듯 없는듯 자리와 숫자만 채워주는 사람들이 구설수에는 오르지 않을 수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유형의 사람들을 통솔하려면 때로는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또 누군가에게는
기쁨을 줄수가 있습니다.
나를 지켜 갈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나와 함께 삶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그 만큼의 노력의 
댓가를 지불해 주어야 하고,내가 원하는 정답을 찾기도 해야 하겠죠.
남의 정답을 찾아주려고 하지 말고,정답을 알려고 하지도 말아야 할 때가 속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어찌 많은 사람들의 정답을 알고 살겠습니까.
 
 

 

저기 보이는 길로 가는데 꼭 똑바로만 가지 않은 것을 어찌 하겠습니까.

 
싫든 좋든 난 최선을 다 할려고 노력을 했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시시콜콜하게 받아들인다 면야
나에게는 물론 그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내 삶의 길을 걸어가는 것도 힘들어 하는데, 살을 붙이고 사는 사람의 마음도 모르는 판인데
어찌 다른이의 삶의 길을 안내 할 수가 있겠습니다.
다 보이지 않은 허상에 기대어 울고 불고,매달린다고 해결은 않되겠지만 때로는 마음이 후련 할 때가 
있어서 그렇게들 모여서 서로의 위로와 상처들을 치유하고,터트리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로지 내 길을 걸어가는데 방향을 잃지 말고,중심을 잡아야 헛된 망상들이 나를 흔들지 않게 될 것입니다.
 
 

 

내 마음만 굳건하다면 어떠한 역경과 태풍이 와도 내 그림자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꼭 누구처럼 되지는 않아도,밟히고,뜯겨도 되살아 나는 잔디처럼 끊질겨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수시로 변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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