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시공 : 소원기업 / 032-345-9842
●.종목:바닥용,벽체용,단열배수판,칼라강판 시공
긴 여름의 터널을 빠져나와 겨우 숨을 돌리나 싶었는데 각박하게 돌아가는 건설현장의 시간들은 한마디로 건설업계 건축,토목,기계,전기,조경외 원청사와 전문건설업체와 그 밑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까지 스트레스의 연속이 되는 것 같다.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하에서 늘어나지 않은 촉박한 공사기간을 맞추려고 무리아닌 무리를 하며 비가와도 방수를 하라고 한다는 현장도 있다.



기계,저수조실 벽체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입니다.
벽체 단열재 압출스치로폴 T100짜리 부착 후 스터드 설치후 벽체배수판 마감.



매트형바닥배수판(725*2180*T45) 설치완료후 전경입니다.


▲.이곳은 지하1층 상가 오래 사용을 하지 않던 빈공간,기존의 석고보드 곰팡이로 인한 철거후 벽체배수판으로 시공중 전경입니다.



00변전소 신축공사중 바닥재(500*500*T45)를 한묶음씩 지하로 내려주고 있다.




T160 단열배수판 입고후 하자중입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일단 시공할 공간에 쌓아두다 보니 시공이 원활하지가 않다.
한마디로 이리 저리 옮기다가 해 떠러집니다.
오늘 또 현장에 높은 그분이 오신다고 밖에다 놓지를 말라고 합니다.
오늘도 높은분은 수박겉 핧기만 보고 가게 생겼습니다.
평상시 처럼 일을 하는것을 보면 그분들이 마음이 상할까봐서 그런가,오후일은 접고 퇴근을 해 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바닥면이 아닙니다.단열재가 깔기로 재료마감표에 되어 있었으면 바닥 평탄정도는 맞춰 놨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 아쉬움이 남을 것 같으며,단열재가 3*6 싸이즈라서 아마도 바닥 전기배선과 평활도가 심한곳은 널뛰기가 될 듯 싶습니다.


누가 별도로 작업비를 들여서 화스너로 바닥을 고정하지 않으면 좀 그렇겠지만,하지만 이 단열재는 6개의 콘크리트 홀이 있어서 콘크리트 타설후 꽉 잡아줄것으로 보여집니다.





3*6싸이즈 한장에 6개의 콘크리트 채움홀이 있어서 타설후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홀컵에 뚜껑을 한개씻 넣은것도 큰일이네요.허리가 뻐근하거든요.
아프고,저려도 참고 견뎌내는게 건설현장의 일꾼들입니다.
좀 쉬었다 합시다.

▲.단열배수판 시공완료후,잔재들을 정리하는 것도 큰일이 되고 있습니다.
자재납품사에서도 잔재를 수거를 안하겠다고 합니다.
요즘 건설현장에서 원청사에서 폐기물처리비 무리한 공제로 소송까지도 하고 있는 현장들이 있습니다.
공사비에 폐기물 처리비가 있다고 하더래도 공사용 폐기물을 협력사들이 가지고 나가서 어디다가 버릴까요.



비좁은 공간에서 엎치고 걸치고 하면서 일을 하고는 있는데,앞으로는 기계설비가 먼저 설치된 곳은 답사후 시공여부을 보고 그에 상응하는 시공비를 바다아야 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정말 어렵게 일은 마치기는 했는데 온몸이 다 뒤틀리고,쑤셔서 운전을 하고 퇴근을 할 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갈수록 건설현장에서는 험악한 분위기들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안전사고 정말 종요하죠,언제나 중요했죠.그런데 그것에 상응하는 공사기간을 늘리지는 않고 공사기간을 맞추려다 보니 많은 일들이 발생이 되고 건설현장을 떠나고,떠나려 준비를 하고 있는거죠.
주4.5,주4일 근무하는 회사들은 근무환경이 좋다 보니 양질의 인재들이 모여들겠지만,이 열악하고,위험하고 거친 환경의 건설현장에서는 누가 일을 화겠나 싶어요.
거기다가 요즘 건설현장 주변에서는 주차공간도 없어서 힘든일을 하고 나오면 주차위반 딱지가 붙어 있기가 거의 매일이라지요.
정말 하나마나 한 일들을 하고 있으며 버티는 것을 보면 정말 대한한 것 같습니다.
#.바닥배수판은 자원순환성 향상을 위하여 EL721 합성수지 제품으로 그 제품들이 각각 색상이 다르게 생산 될 수가 있습니다.
"환경기술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17조 제3항,같은법 시행령 제23조 제2항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34조제2항에 환경표지대상제품의 인증기준에 적합하므로 환경표지의 사용을 인증합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모 현장소장은 바닥배수판 색깔이 틀리다고 다 걷어내라고 하면서 발로 밟으며 날리,날리을 치는 꼴을 지켜보았다고 합니다.그 현장 자재 및 청소도 해주지 않으면서 무리하게 콘크리트 타설 계획만 잡아놓고 힘없는 근로자들만 족치고 있어서 작업자들이 빡치고 나왔다고 하는데,그 밑에 있는 직원들은 무서워서 떨고만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이런 악랄한 것 들만 살아남은 건설현장으로 변화하고 있는 걸까요.
무엇을 위하여 그럴까요.
안전을 위하여 그러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건설현장은 답이 없는 걸까요.
차라리혼자 날뛰지 말고, 앞장서서 주3일만 일하겠다고 파업을 선도해 보셔요.
그래도 버텨야 한다.이 현실에서는 절대로 그만두고 나와서는 안된다.
그놈들이 꼴보기 싫다고 나와버리면 실업급여도 못 받는다,한마디로 일자리가 쉽게 구해지지가 않는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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