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문의:소원기업 / 032-345-9842 / 010-3751-9842.
■.종류:pvc바닥배수판,벽체배수판,벽체 칼라강판,단열배수판외
오늘은 단열배수판 깔기 현장을 찾아서 그 준비 단계부터 시작해 봅니다.
1.우선 자재선정을 위한 자재공급인 승인서류 제출(00제조사)
2.승인후 샘플 제출
3.자재비가 mm당 230원대가 넘는다.(압출단열재) 120~180mm 위치 마다 다름)
단열재 자재비만 2억원이 넘은 물량이다.
4.이런 물량을 협력업체에다 넘길일이 아니고,원청사에서 지급자재로 해 주어야 한다.
5.현재 단열재도 철근,레미콘 기타 자재와 마찬가지로 선입금후 출고가 이루어 진다.
또한 남은 자재는 반품이 안되며 폐기처분을 해야 한다.
6.그런데 원청사에서는 협력사에 시공후 기성청구후 짧게는 1개월,길게는 2~3월 후에 월기성금으로 지급을 받을수가 있다.
7.예를들어 160mm*230원이면 m2당 36,800원이 된다.
8.대부분 원청사에서는 돈 되는 자재는 지급해 주고,현금지급해야 하는 경우는 협력사에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의 구조이다.
9.특히 압출스치로폴 단열배수판 바닥 시공시 바닥 면처리 즉 콘크리트 타설시 평탄성을 유지가 되어야지 탄력이 없는 단열재는 널뛰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10.재단를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무게가 무겁기에 시공시 다루기가 불편하다.



1차로 첫번째 00동 단열배수판 깔기전 현장 답사를 해 본다.
외부 공간이 협소하다고 시공할 부분에 너무나 많은 자재를 받아 놓았다.
바닥 배관도 매립을 하지 않아서 뒤면을 따야하는 굉장히 힘든시공의 일이 되었다.
바닥 배관을 코너로 몰던 두줄을 한줄로 모아서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무리 잘 도려낸다고 하여도 현재 바닥면 상태라면 널뛰기가 나올 듯 하다.


시공전 왠 바닥에다 물을 과하게 뿌려 놓아서 자재를 나르고 놓으면서도 테이프면에 흙물이 범벅이 되는데,거기다가 다른 공종 작업자와 시공사 담당자,감리자들이 일부 깔아 놓은 곳에 밟고 다니면서 테이프면이 흙으로 오염되어 테이프면을 별도로 닦아내야 하는 수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테이프를 붙여보질 않아서 인지 그런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시공할 바닥면에 아직도 BT를 놓고 벽돌공들이 작업을 하고 있었다.
단열재가 900*1800짜리라 기준을 잡아서 나오게 되므로 다른작업팀이 없어야 간섭이 생기질 않는다.
그리고 테이프를 붙이고 캡뚜껑을 집어 넣고 마무리가 된다.
이번 구간은 코너부분 및 콘크리트 부설물 제거와 바닥 평탄도가 정말 좋치가 않다.
단열재를 깔 곳이었다면 피니셔 마감은 아니더래도 쇠흙손 마감이 잘 되어 있어야 했다.


작은 별도의 공간들이 많다 보니 재단하는 일이 너무 많아 작업자들 팔과 손목이 얼얼하다고 한다.
생각한 만큼의 작업 속도가 나질 않았다.
특히나 끼워 맞추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중간에 널뛰기가 나오면 위로 빼낼수가 없다.
죠인트가 끼워지고,무겁고,휨이 없어서 빼내기는 정말 어렵다.그 끼워진 겹침면을 위에서 절단을 해야 한다.
처음부터 견고하게 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그들의 여러 눈에는 좀더 좀더를 원한다.
바닥면을 잡을때 좀더 좀더 신경을 쓰고 아니면 콘크리트 바닥면 면갈기를 해 놓았어야지,이젠 쪽 팔림도 없다.
앞 공정이고 뒤 공정이고 생각을 안하고 시공을 해 놓고 지금 시공하는 팀들 한테만 맞춰야 한다고 싶게 이야기한다.
그게 그렇게 쉽게 맞춰지면야 말하기 전에 맞춰어 놓지요.
우리들도 나름 기공들이라구요.기공들은 알면서도 걱정이 되지만 어쩔수가 없다.
관리자들이 워낙 똘똘하니까 알아서들 하겠죠.
이곳은 시키는대로 해 놓고도 재시공이 많다는 곳이고,권위의식은 하늘을 뒤덥어 웃음과 에너지가 없는 현장이라고 들었다.

단열재 홀컵에 캡을 넣어준다,콘크리트가 채워져서 바닥밑으로 콘크리트 페이스트가 스며들어 단열재 들뜸을 잡아주고 상판과 단열재 기둥역활로 연결하여 움직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코너면 청소상태가 좋치 않으면 작업의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단열재가 단단하고 조금만 크게 재단이 되어도 어거지로 눌러서 맞추고,넣을수가 없다.



나도 캡을 채워본다.
보기보다 쉽지가 않네요.
허리가 아프며 다리가 저려오네요.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쓰고 나면 그 다음날에는 많이 힘들다.
작심3일 이라고 3일은 참고 넘겨야 한다



그래도 작업을 무리없이 해 나가며 품질확보에 신경을 써 봅니다.



1차구간은 정말 어렵게 마무리를 해 보았습니다.
3일동안 시공팀들이 많이 힘에 부쳤다.


▲.바닥콘크리트 누름 타설이 완료 된 전경입니다.


추석전 00동 2차 구간을 좀 무리해서 콘크리트 타설을 해 놓고 추석연휴를 보내야 겠다고,갑자기 시공요청이 왔다.
아니 요청이 아니라 통보가 왔다.
우리 협력사들이야 하라면 해야지 어쩌겠나 싶어요.
그런데 1차 시공팀들이 이미 다른 현장투입 일정을 잡아 놓았기에 많이 난감했다.


답사후 1차구간처럼 청소상태가 불량하면 안됩니다.
신경을 써서 면을 확보 해 주어야 합니다.
또 무슨 화스너 총를 쏴야 한다는 둥 그런말이 나오면 안됩니다.


이곳도 물이 고여 있는것으로 보아 많이 내려간곳은 수평을 맞춰 오다보면 단열재가 자동으로 간격이 버러지며 줄이 틀려집니다.


특히 바닥 이어친곳인지 개구부 2차타설 부위 죠인트 부위 쇠흙손 처리 미흡으로 이런곳은 단열재가 널뛰기가 됩니다.
단열재가 워낙 단단하여 휨이 없기에 바닥면이 좋지 않으면 밟고 지나가면 흔들리게 됩니다.
물론 이 단열배수판은 콘크리트 기둥이 잡아주어서 콘크리트 타설후 밀착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시공중 기둥주변 면 모서리 부분 청소상태 불량으로 단열배수판 시공자가 바닥에 있는 콘크리트 잔재를 깨고,쓸고 하다보면 콘크리트 타설 날짜에 맞출수가 없을 수도 있답니다.
바닥면이 않좋으면 시공시 끼워지질 않아서 너무 신경질이 나거든요.
다 내 팽겨치고 싶거든요.그래도 참고하는데 옆에와서 입을 놀리기만 하는 그들을 보면 이 바닥단열재 속에 눕혀 놓고 눌러주고 싶다니까요.야 이사람아 그런말을 하면 안돼,다 사람들마다의 걱정이 다르거든,이해를 해야 하네.
이렇게 저렇게 하면서 해달라는 대로 다 해 줍니다.
했다가 또 뜯고,다시 깔아주고 말입니다.


열선 절단기로 단열재를 절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칼로 무우를 베듯이 할수가 있는것이 아니라서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요즘 각 현장은 오후 4시면 작업이 완료가 되며 야간작업 연장 신청을 해 봐야 한시간 더 오후 5시까지만 허용되는 현장들이 많습니다.
특히 인력에서 오신 분들 1시간을 더 연장하면 3만원이 추가가 됩니다.(물론 약간의 지역 현장마다는 다를수가 있을수도 있을것입니다.)
직영처럼 늦은 시간까지 일하시던 분들도 참고를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늦어도 오후 6시까지만 작업이 가능 하답니다.(안전관리자나 담당직원들이 퇴근을 하고 현장문을 닫아야 하는거 아시죠)


이음부 테이프처리 및 우레탄폼으로 가장자리를 최대한 밀실하게 메꾸어 준다.
그리고 캡을 넣어주고 마무리를 한다

그리고 여기서 문제가 또 있다.압출스치로폴 단열재 잔재를 납품공장에서 회수를 해 가지 않은다는 것이다.
그럼 이걸 누가 폐기물 처리를 해야 할까요.
원청사는 협력사에 떠 넘기려 하시고,협력사는 당연히 특정폐기물은 원청사가 계약돤 폐기물 환경단체와 계약돤 곳에 버려야 하는게 맞겠죠.
또한 이 많은 폐기물을 협력사가 일반 폐기물 처리장에 버릴수도 없잖아요.
원청사는 일단 버려주고 폐기물 값을 기성에서 공제를 한다고 할 것이다.
협력사 계약서엔 폐기물 처리비가 잡혀 있지를 않다.
그래서 이런 자재는 원청사에서 지급을 해 줘야 한다.
특히 시공중 설계변경으로 단열배수판 깔기가 협력사에 넘어온다고 하여도 자재는 지급자재로 하여야 한다.
협력사들이 현급을 집어 놓고,2~3개월 또는 설계변경 후에 정산을 해 준다는 곳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단열배수판 생산을 하는 국내공장은 3곳 밖에 없는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3곳다 현금입금후 자재가 출고가 된다.
일보다도 일을 해 놓고도 공사대금을 받기가 더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강화된 현장안전관리,줄어든 작업시간,인건비의 상승,비숙련공과 외노자들만 살판 났습니다.
당연히 안전은 언제나 제일로 중요합니다.하지만 공사기간이 그런여건하에 늘어나지 않은다면 지금의 공사단가로는 죽쑤서 개도 밥을 못줄 세상의 시간입니다.
그래도 버티고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협력사 대표들이 쓰러져서 간혹 병원에 입원들 하고 있는 현실이 안탑깝습니다.
얼른 자리를 털고 일어나십시요.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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