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수판,시공이야기(바닥,벽체)

■.배수판(바닥,벽) 시공이야기(2025.10.19일)

728x90

●.자재 / 시공 : 소원기업 / 032-345-9842

●.종목 : 바닥용 / 벽체용 / 벽체용 칼라강판 외

●.공종 : 미장공사 및 벽체용 칼라강판 현장

 

2025.10.19일 일요일 오늘은 햇살도 차가운 느낌이 든다.

그 만큼 쌀쌀한 기운이 감돈다.

어제,오늘은 전국에서 가을 축제가 이어지고 있는듯 하다.

나도 추석전에는 월곶포구 축제에 이번엔 가보려고 했었는데,매일,매일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장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현장은 휴일인 오늘 쉬고,서울에 있는 현장 마무리를 해야 했다.

나의 사람들은 쉬는 날이 없다.나도 현장에 나가서 정리를 해 보고,식사를 한끼 함께 나눈다.

 

일심히 일한 사람들이야 마음껏 휴일을 즐겨야 하겠지만,나 같은 경우에는 누가 월급을 주는 것이 아니기에 일이 있으면 평일,휴일을 가릴 수가 없다.

 

일이 있어도 신경이 쓰이지만 ,일이 없어도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이 소규모 개인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한가롭게 쉴거 다 쉬면서 남들보다 더 잘 살기를 바랄수는 없다.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해도,미수금이 깔리다 보니,현상 유지하는 것도 벅차다.

 

그래도 직장을 다닐때는 여러 축제장도 찾아다니고 했었는데 지금는 그럴 처지가 못된다.

정말 땀흘리고 일을 해도 돈이 벌리지를 않는다.

 

우리가 집값이 오르거나,수출이 잘 된다 거나,정치인들이 누가 되었든지 간에 변두리에 살고 있는 우리들과는 먼 이야기 입니다.세상은 가진자들이 자기것을 지켜려고 하는 싸움이지,우리들은 떠들어 봐야 지랄 할 뿐입니다.

허나 그들은 쇼를 하며 챙길 것은 챙겨가지요.

우리는 집을 팔고 어디로 이사를 갈 수도 없고,수출을 할 수도 없고,정치판에 끼어들 수도 없고,그들이 놀고 있을때 지 입맛에 맛은 대로 놀아줄 뿐입니다.

 

때로운 가진것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정이 많아서,돈과 권력을 가진 그들이 불쌍하다고 편을 들고 싸우고 있죠.

답도 없는 것에 소리를 내며 뒷목잡고 쓰러지기도 하죠

 

그들은 절대로 마음을 나누지 않은다,함께 나눌수록 내몫이 작아지는 짓은 하지 않거든요.

 

세월이 흐르면 직장을 다니고 싶어도,못 다닌다,혹여 다닌다 하여도 휴일에도 근무하는 말단직,즉 젊은 사람들이 꺼리고,주말에도 근무을 해야 하는 직종만이 있게 마련이다.

그것도 치열하기는 마찬가지이고 힘들어서 수시로 그만두고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기도 할 수가 있다.

 

 

 

어제도 오늘도 우리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통증이 오면 주사를 맞거나,진통제를 먹어가며 일정을 지키기 위하여 내 몸을 돌볼 시간이 없다.

간혹 어떤이는 왜 그러고 사느냐고 하지만,뭐 뾰족한 수가 없는데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누가 내 생활비를 주는것도 아니니까요.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고,먼지와 각종 흄과 냄새와 페인트 유증기들이 코와 눈을 흐리게도 하지만 지하공간에 색채를 더하여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지는게 행복합니다.

 

 

 

여기도 기계실 저수탱크실,기계와 상부 덕트를 미리 설치하여 또 다시 엄청나게 힘들게 시공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벽체배수판 시공전다른벽면은  페인트 도장을 미리해 놓았으면 좋치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하 2층에서 3층,4층,5층을 마무리하고,지하 1층 순으로 시공을 마무리 할 것입니다.

 

 

 

 

오늘은 벽체 칼라강판 현장을 찾아서 잔여분을 마무리 하며,휴일인지라 우리팀과 원청사 공사부장만 출근하여 벽체시공은 마무리를 해 봅니다.

 

 

 

벽체칼라배수판 시공 완료후 전경입니다.

 

 

 

 

 

 

 

 

 

벽체배수판 시공전 선 공정들이 처리가 안되어 1,2차 시공시 마무리를 할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될 수가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하부 콘크리트 방수턱 배수판 러너 설치전 미장을 하던 ,견출을 했으면 칼라강판에 오염을 안하고 좋았을 것을 좀 안탑깝습니다.

 

 

 

방수턱하부 미장을 하면서 칼라강판에 오염및 몰딩을 빼낼수가 없게 되었다.

 

 

 

기계저수조실,Mcc판넬실,펌프실 벽체 설비배관 페인트 도색중 칼라강판,오염및 파손부분 조심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고,페인트가 묻었으면 그 즉시 닦았으면 괜찮았을텐데~~~

이것이 자기 건물이라고 하면 누가 이렇게 해 놓은 것을 그냥 받으려고 하겠습니까.

 

 

 

 

 

 

 

타워크레인 해체후 그 자리 벽체배수판 마감후 전경입니다.

하지만 2차시공시 주변에 있는 벽면 오염및 파손이 심하였다.

이번에도 판손 된 것을 감안하여 20장을 더 가져 왔는데 ,교체물량이 많아서 오늘 일부 15장이 부족하여 완전히 마감을 못하였다,남들은 쉬는 날에도 나와서 일을 했는데 결과가 이렇다.

다시 자재를 발주하고,대금을 입금해야 하고 운반비를 별도로 주던가 택배로 받던가,그 택배가 오는것을 받아 놓아야 하는 시간 기다림,또 시간을 빼ㅔ서 시공팀을 보내야 한다

물론 이번에 전기자동차 충전기에 전선을 매립해 놓지 않아서 이곳도 다음에 설치를 해야 한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벽체를 9월 초에 시공을 하고 한달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연결이 안되었다는 것은 ~~~~

 

 

마음도 울적하여 바닥에 쌓여있는 사모레 똥을 모으고 비자루를 쓸며 마음을 달래보고 있다.

 

 

 

미장들도 작업이 끝났으면 시멘트종이와 쓰고 남은 시멘트와 사모레 똥은 자루에 담아서 치우든가.담아는 놓고 가야지 이게 뭐니 누가 이걸 또 치우나,협력사 직원이 아니면 원청사 직영을 투입하여 치우고 나면 청소비와 폐기물처리비로 삭제한다는 것은 알고 있잖아요.

하긴 요즘 기공들이야 자기 돈만 챙겨가면 되지 뒤처리야 어떻게 되던,자부심도 없어진 지가 오래 되었지요.

 

 

 

 

 

 

월요일 출근해서 부족한 강판 주문서를 넣어두고,자재비를 입금 시켜 놓고,자재를 받아서 시공 투입일정을 다시잡아야 한다.

 

요즘 저단가로 치고 들어와 일단 계약을 하고 배째라는 식어로 인원 조금씩 투입하다가 공사비 즉 인건비를 못 주고 해서 투입이 안되어 작업을 못 할 지경까지 가는 현장들을 보고 있다.

그래도 일부 아니 대다수 건설사들은 최저가를 선호하며 또 그렇게 당하며 당초 1,2들 금액보다 더 투입이 되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공사를 타절하며 법적 다툼을 하기도 한다.

 

공장들도 베품을 최저가 납품으로,또 최저가 납품을 하면서 버틸대까지 버티다가 문을 다고야 만다.

최근에도 노 배수판 업체 공장이 문을 닫았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상생,상생을 말하지만 한 번 최저가는 제품 그램수를 줄이고 줄이다가도 그들은 더 낮은 금액을 원하기에 결국엔 그 답을 줄수가 없어서 이 시장에서 사라지고 맘니다.

 

건설현장의 전문건설 및 하수급업자,일용근로자들 무엇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건설현장에 나오는거죠 ?

 

 

오늘도 함께 일을 해 준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