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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저맛 세월이 남긴 그곳의 맛집.

■.삼겹살에 된장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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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오늘 날씨는 겨울이 온듯이 스산하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옷깃을 세워도 움추려 든다.

거기다가 인도를 걷다 보니 지나가는 차량들의 움직때문에

강한 바람은 얀손을 주머니에 안내한다.

오늘은 삼겹살에 된장찌게로 점심을 하기로 했다.

 

오늘은 생선구이&청국장 찌게&삼겹살중에서 선택해 보자고 제안을 했다.

오랜만에 삼겹살로 정해 졌다.

 

 

 

오늘 점심은 조용한 공간에서 오로지 삼겹살의 맛과 향에 의미를 두고 있다.

창밖에 떨어지는 낙엽은 오늘의 예술공원입니다.

 

 

 

신호등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간에도 스산함에 빨리 신호가 바뀌기을 마음으로 독촉해 본다.

이렇게 한낯의 거리는 발걸음들이 빨라보인다.

좀 걸어오다가 옷가게로 들어가서 겨울을 둘러본다.

 

 

 

경기 00종합운동장 현장에서는 막바지 방수공사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름내 더위와 싸웠던  경기 00종합운동장 현장에서도 발수공사 마무리를 하며 현장 사람들은 떠나지만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환호와 감동의 함성이 울려퍼질 것입니다.

 

 

또 나의 지인은 올해도 네팔로 봉사활동을 떠나서,오늘 히말라야 안나프르봉을 바라보며,함께 느낄수 있는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벽체배수판 지하층간 우수드레인 파이프를 좀 큰것으로 설치하다 보니 배수판 속으로 숨길수가 없었다.

현장과 협의하에 일부노출로 하여 주변에 몰딩처리를 하여 마감하였다.

 

 

 

 

 

우리는 새벽에 도착하여 비가오나 눈이 오나 자재를 하차하여 지하공간으로 운반을 해야 한다.

오늘 아침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오후에 도착하기로 한,마감재 2번째 차량은 일정을 따로 정하여 입고를 하기로 하고 연기를 하였다.

 

언제나 여기저기에서 열심히 일하는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어떠한 역경이 와도 시간이 지나면 다 지나가리라.

하지만 내일을 위하여 오늘을 포기하면 안된다.

오늘의 나쁜 행동은 먼 후일에 꼭 그 답을 보게된다.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