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맛,저맛 세월이 남긴 그곳의 맛집.

■.오늘 점심은 소사역 근처 "금가돈"에서

728x90

오늘 점심은 어제 갔던 경복궁 옆집에서 제육볶음 어때!

어제 보니까 최근에 새로 단장하여 오픈한거 같더라구.

오늘도 좀 걸을겸 거기로 가보자.

 

●.상호:금가돈

●.주소:경기도 부천시 소사동 소사구 소삼로 26 (소사본동)

●.전화:070-7694-7707

 

 

 

 

 

 

햇살은 강한 빛을 잃었지만 걷기에 불편함은 없었다.

간단하게 정리정돈만 하여 그때 그집의 분위기는 살아있다.

 

 

 

 

중앙홀과 작은 홀로 나누어져 있다.

소규모 회식으로 10여명이 한곳에 조용히 식사를 나눌 공간이었다.

 

키오스크를 바라보며 매콤제육볶음과 김치찌게 시켜서 맛을 볼까.

근데 제육볶음 2인분과 김치찌게 1인분은 어떨까 싶는데 양이 어떻게 나올까 몰라서~~

주인장을 불렀다.

현재시간 오후 1시가 조금 넘어서 홀에는 우리밖에 없어서 조용했다.

혹시 우리가 제육2인에 김치찌게 1인 양이 어떨까요,양이 좀 많으면 1개1개가 가능한지요.

네,1인1인 주문 가능합니다.

아,그래요 그럼 우리가 처음이라서 한번 먹어보면서  필요하면 더 주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육볶음과 고기듬뿍 김치찌게가 나오고 된장국이 따로 나왔다.

가격대비 맛이 괜찮은 편이네.

상추가 지난여름에 타이거cc 앞에서 먹은 고기집 말야,아 거기요,

밭에서 직접 가져와서 싱싱해서 상추를 추가로 사왔던 그곳 처럼 싱싱해 보기드문 상추네.

 

●.매콤제육 볶음:10,000원

●.김치찌개:9,000원

 

 

식사를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면서 혹시 이곳 제 블러그 에다가 올려드려도 괜찮겠는지요

네,저희야 감사하시죠.

네,저도 동의를 받고 올려 드려야 해서요.

네 잘 먹었습니다.

 

다시 도로를 걷는다.아까보다는 햇살이 통통하다.아마도 내가 배가부르니 모든게 편안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그래도 주대로변은 차가 너무 많아서 매연도 생각해서,다음 골목길을 택하여 걸었다.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