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로드(아름다운 동행)의 타일랜드 치앙마이의 아름다운 동행 2일차를 걸어가 봅니다.
2026.03.29. 일요일.
2일차 행사장은 가싼그룹의 쿤탄CC에서 추억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어제의 날씨가 다소 더웠던 것을 감안하여 2일차 부터는 07시 30분 체육행사를 하기로 합의를 하고,조식을 좀 일찍나누고 출발하기로 했다.

쿤탄CC 1번홀 티박스에서 추억의 한컷을 남겨본다.


오늘은 이곳에서 장박을 하는 울 회원의 형과 형수를 만나서 함께 풀밭을 걷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곳은 지난번에 와 보았던 곳으로 홀마다의 공략이 기억이 납니다.
헤저드 우측을 공략해야지 첫홀에서 힘이들어가 당겨지면 첫티샷 부터 퐁당소리를 들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파4홀 거리가 좀 나오면 그린공략은 쉬우나 퍼팅이 까다로운 곳이다.


1번홀 마담들은 헤저드를 건너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파3홀이 바라만 보아도 위압감이 있는 홀이다
그린에 올리지 못하면 어려운 어프로치 샷을 남기게 되고,그린을 지나면 4개의 벙커가 기다리고,주변에는 화단으로 조성되어 샷이 어렵다.벙커나 벙커턱이라고 해도 밑에 있는 그린이 내리막이 심하여 공을 세우기아 아주 어려운 홀이다.

파4홀도 남성은 헤저드를 넘겨야 하는 홀로 꽤나 위협적이다.
일단 드라이버는 안전하게 보내고,5번우드로 투온에 성공은 했는데,내리막에 깃대가 꼽혀질 수 밖에 없는 그린으로,그린이 정말 빠르다.
3개홀에서 많이 힘이 빠질 것입니다.

파5홀 좀 원만한가 싶었는데 좀 전장이 길어요 그래도 안정감이 있는 홀입니다.






2개홀에서 파를 잡고나니 좀 샷이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이곳 골프장에는 들개들이 많은데 대부분 캐디들이 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먹을 것을 주어서 그런지 어느홀에 오면 개들이 내려오네요.
앉아~~~


이곳의 개들은 순하게 생겼다고 해야 하나요.지순합니다.짖지도 않고 말입니다.


전반 9번홀에서 깃대 곧바로 공략을 했다.
무난히 파를 잡아 냈다.



▲.골프텔 리모델링을 했네요.이곳에서 장박을 하면서 3개월 동안 골프를 친다.어때요.
후반전을 시작하기전 그늘에서 좀 쉬면서 과일을 먹으며 쉬고 있다.
울 1조는 언제 갔는지 보이질 않는다.
뒷조 3조도 보이질 않는다.
충분히 쉬어도 오질 않는다.이제 우리도 출발해 봅시다.

10번홀도 남성은 다리와 계곡을 넘겨서 안착을 해야 한다.
드라이버가 잘 나와야 세컨샷이 편안한 파4홀이다.


좀 만만해 보이는 거리라고 느껴지는데~~~

파4홀 이홀은 드라이버 샷이 너무 길면 헤져드로 퐁당하기 쉬운홀이며,세컨샷 뒤땅치면 무조건 퐁당입니다.

이홀도 드라이버를 잘 안착 시키고 계곡앞까지 끈어서 가며,세번째샷을 해야 하는 파5홀 입니다.
투온으로 이글을 잡고는 싶지만 그린이 절대로 공을 잡아주지 않습니다.
여기서 허우적대는 분들이 많습니다.
못먹어도 고는 볼이 나무에 맞거나 헤저드 풀숲으로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아일랜드 홀 나 오늘 많이 기다려진 홀이다.정말 어려운 그린이다.제대로 안착이 안되면 대부분 퐁당입니다.
지난번 처럼 멋지게 올리고,붙여봐야지 용~~~





이번홀 파5홀 나의 드라이버 샷이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좌우는 헤저드입니다.똑바로,똑바로~~~
티샷과의 라인을 그려 놓은 곳에 볼이 정확이 멈추었네요.
이번 5번우드로 올리면 이글 찬스가 왔습니다.
그린도 오르막으로 형성이 되어 있어서 마음껏 쳐도 부담이 안되는 거 있죠.










쿤탄CC의 마지막 18번홀 티박스에서 멋진 샷을 날려 본다.
오늘은 전장이 좀 짧아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샷이 안정감이 있었다.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을 나누고,오늘 점심은 지인의 형님께서 계산을 해 주셨다.
감사합니다.



숙소에 돌아와 잠시 주변의 상권을 둘러본다.
오늘은 오후에 야시장을 둘러 보기로 했다.


호텔 수영장에 누워서 물장구를 치며,로라 아스타노바의 피아노연주곡을 듣고,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들으며 명상에 잠겨본다.



그날의 비둘기는 온데간데 없고,차량과 사람들도 채워져 있었다.


좀 이른시간에 나와서 그런지 이제 좌판을 펴는 상인들도 있었다.
좀 있으면 어둑해지면 이 거리는 사람들도 가득 메워질 겁니다.


































어늘 저녁은 한국식 삼겹살로 써맥을 한잔씩 대보며~~~
돌아가며 완샷후 귀요미 표정을 짖는다.


웃음바다로 저녁을 나누고,오늘도 두리안 가야죠.그럼요 .술을 마시고 두리안은 열을 낸다는 말도 있기는 한데~~~
우린 얼마 안먹었슈.




오늘 또 왔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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