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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요즘 보기드문 작업을 보았습니다.
자석을 이용하여 쓰레기속에서 플랫타이 핀을 직영인지,직원인지는 모르겠지만 근로자 2명이서
철재붙이를 선별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타이핀가 격이 40~50원정도 하나싶어요.
인건비가 일당 6만원정도 할때는 타이핀을 무조건 주워서 모아서 재 사용을 했었습니다.
반생(철선)한 도막도 일반못,콘크리트 못도 굽어진 것은 망치로 펴서 재사용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고철가격이 비쌀때는 주어서 고물상에 별도로 팔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보통인력 노임도 일당 18만원에 식대까지 포함하면 기존 20만원은 주어야하며,작업시간도 그 옛날에는
07시00보다도 더 일직 출근해서 저녁 해가저야 작업도구을 챙기던 시절에는 일당이 4~5만이었고,기능공들도 일당이 8만원 정도에도 감사하게 일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요즘은 인건비가 높아지다 보니 줍는것 보다도 새것으로 사는게 이득이어서 그냥 땅에 묻치는 경우 대다수 입니다.
시키는 사람도 줍은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현장에서 정말 뜻하지 않게 분리작업을 하는 것을 보고 ,자연보호에 신중을 기하고 인건비가 더 들어간다고 해도 분리수거을 한는 것에 박수갈채를 보내봅니다.
정말 없체 대표자가 아니면 인부를 써서 선별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감사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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