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4월 벗꽃들이 온대지을 휘날리고 있지만 이름 모를 야생화와 꽃들도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4월 식목일을 맞이하여 꽃이던 나무던 심고 가꾸는 재미을 느끼면서 4월도 행복
가득한 시간들로 웃어보시게요.
글:다큰아이
' 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인가? (0) | 2013.04.10 |
---|---|
흙이 좋아 길을 나서보다 (0) | 2013.04.07 |
나의 봄날을 기다라며 (0) | 2013.03.30 |
소초55회 동창회을 찾아서 (0) | 2013.03.24 |
행동하지 않으면 결코 얻을수 없다 (0) | 2013.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