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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토요일 오후 흙이 좋아 빗길위을 달려보다.
반시즌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한데 모아 전시을 한 선배
그대는 진정 삶의 여유을 빚으며 사는군요.
그래요 많은 즐거움과 슬픔을 뭉쳐서 삶의 본질을
빚어주세요.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빛나게 말입니다.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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