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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851-40(용무지 선착장) 대광수산을 찾아서(041-353-1799)
왜목마을에 서면 해가 솟아 오르는 국화도~저멀리(1)
맛나게 점심 식사을 하는 회원님들(2)
해외여행길에서 곧바로 돌아와 관광버스에 탑승 못하고 승용차로 온 친구야 고맙네.(3)
뭐길래 맛나게 들실가요.(4)
술병도 익어가며~(5)
오~ 실치회(당진 이곳과 안면도 마검포항에서만 맛볼수 있는 실치회) 커지면 일명 뱅어포가 되는것
실치회을 넣고 끄린 국물도 일품이네요.
쭈꾸미 탕(국산이라는 것을 오늘 확인 할수 있는 기회을 보았네요)
쭈꾸미 탕
가자미 회
가자미 탕도 아주 시원하네요.밥 도둑이 따로 없네요.
(12)
점심식사도 맛나게 먹었겠다.해변을 걸어보다
국화도 전경
즐겁게 담소을 나누며 즐러워 하는 회원님들
촬영하는 것을 알아보고 포즈까지....
바위에 굴벅들이 오고 가는이들의 발걸음을 쉬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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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선 소나무와 세월의 흔적이 나름 이유가 있어 보인다.
바쁘다는 이유로 산을 찾는지 오래서 오늘 처음 진달래와 마주할수 있었다.
진달래
칡차을 먹고만 갈수없는 울 회원님들 병채 구매하여....(22)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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