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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마음을 쉬어보다)

장고항리 해변의 인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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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고항리 해변에서 부처님의 인연을 만나다.

 

기암괴석은 어디에도 있지만 서,태안쪽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는데 오늘 이곳을

걸을수가 있어서 참 다행이며 작지만 큰 감동이 느껴지네요.

 

 

 

자연의 오버브리지

 

 

 

국화도 전경 다음에 저곳을 꼭 걷고 싶네요.

 

 

 

암벽에 자라는 자연의 생명을 보며 어디에서도 끈을 놓지 않으면 그 힘이 아름다워 질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그려볼수가 있네요.

 

 

 

오늘 부처님의 만남으로 두분의 회원님과 함게 할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네요.

삶의 동반자가 될수 있도록 마음을 함게 하자고 하네요.

 

 

 

목없는 부처님이 여기 홀로 서계시니..

 

 

 

저멀리 바닷가에서 뒹굴고 있는 부처님의 얼굴을 모셔오는데...

 

 

 

다시 몸을 만나 하나가 되니 이 인연으로 산사도 같이 동행하기로 하였네요.

 

 

 

마음이 평화로운 사장님과 파트너가 된것에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사업번창과 함게

늘 건강하세요.

 

 

 

4월 마른 구근에서도 새싹을 돋을 만큼 만물이 솟아오르는 4월의 들녁에서 들꽃의 돋음과 꽃망울의

통통함과 활기 넘치는 사람들을 보면서 행복한 시간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