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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벗꽃 지듯 빨리 가는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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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 지듯 빨리 가는 시간들.

 

 

그 간의 결실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새로운 일들이 발생되고 있다.

건설공사 수주 분석과 전문 건설 시공그룹 관리와

켄탁 골프 시타회 및 홍보로 하루 일정이 빡빡하다.

새로운 약속은 당장은 잡을수가 없다.

아니면 퇴근 시간 후에 특별 시간을 내야한다.

오히려 자동차가 밀리지 않아 한가롭기도 하지만

하루의 업무에 눌려 피곤한 느낌을 받는다.

그래도 찾아가야 할곳과

찾아주는 이가 있어 아주 행복한 시간이 되고있다.

특히 나을 믿어주는 이가 있어

이렇게 바쁜 날에도 힘이 되는지도 모른다.

나의 멤버쉽님들 고맙고 늘 건강과 함게

행복한 가정이 되시고

사업 번창하여 국가에 이바지하는

소박한 사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