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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아직도 내게 해외공사을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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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게 해외 공사을 추천 하는 님이 있어서

 

행복해야 하는건지 복잡해지는 건지

내노라 하는 업체들도 축소하고

철수하는 마당에..

국내 업체들도 국내 일들을 줄이고

관급 위주로 인원 감축하고

일반 부서는 통폐합 내지

구조조정으로 내실을 다지고

그도 못한 업체들은 고의 부도설 까지도

나돌고 있습니다.

이제 건설업도 제값 받고

견실한 업체들 만의 경쟁의 장으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내놓고 판매하는

시대가 와야 할것입니다.

미분양이니 하자 투쟁이니 하는거 말고

좀 부족하면 저렴하게 팔고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의

소유물이 되는 시간이 와야 한다고 봅니다.

근로자들도 휴일 휴식하고

아침 09시 작업하여 아침 민원으로

하루종일 기분 나쁘게 하지말고

우리 다같이 함게 하는 공간이잖아요.

힘들게 사는 근로자들

손 목아지 비틀어서 연명하지 말고

정직하게 일해서 사는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그 노력의 댓가을 받으며

살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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