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머리가 없는 형상도 눈에 뛰다
해변에서 부처님을 만나다.온전한 모습을 찾아주다.
부처님을 만나고 나니 귀인이 나을 반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서로의 건강과 복을 빌며 결의을 다졌다.
글:다큰아이
' 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끝자락에서 봄빛을 걸어보다 (0) | 2013.04.27 |
---|---|
벗꽃 지듯 빨리 가는 시간들 (0) | 2013.04.25 |
틈 (0) | 2013.04.17 |
아직도 내게 해외공사을 해보자고.. (0) | 2013.04.10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인가? (0) | 201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