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영업과 사업도 부자의 수단입니다.

728x90

◎.영업과 사업도 부자의 수단입니다.

 

부자들이 사는 법은 일반인과 다르다.

부자들의 공통점은 부지런하다는 것입니다.

모두 부자가 그렇진 않지만 대체로 아침형 부자는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배어있다.

시골 생활하는 분들이 아침에 닭이 울어주고 사방에 뚫린 아침의

햇살로 늘 아침에 일찍 일어날수 밖에 없듯이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배어 있는 것입니다.

잠자리에서 일찍 일어나면 부자들은 가장먼저 신문을 읽는다.

농어촌은 일터로 나가 아침 이슬을 걷는다.

부자들은 종합면부터 사설면까지 모든면을 천천히 들여다 보며

그 중에서도 경제면을 꼼꼼히 챙겨 읽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경제는 정치,사회,문화등 모든 분야와 얽혀 있는데..

이것을 찾아내어 나름대로 분석하는 능력 또한 남다르다.

직장생활을 하든 자영업을 하든,아니면 뚜렷한 경제활동을 하지 않터더라도

경제 관련 잡지나 뉴스을 보고 나름대로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것 또한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합니다.

각종 영업사원들 또한 막강한 광고덕도 있지만

사진은 발로 찍는다는 것처럼 남다르게 부지런히 고객들을 찾아다니며

발로 영업하는 사람들은 남과 다르다.

책상에 않아서는 고객의 일상을 들여다 보며

고객이 필요한 시점을 잘 포착하여 적절한 시기에 방문을 한다.

지난시절 큰 부자들을 살펴보면 검소하고 부지런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물론 요즘은 각종 생활비와 이자 내기도 벅차

저축할 엄두을 내지 않는다.

물론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저축보다는 여행을 다니고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 외식도 해야 하기에 아예 저축을 포기한다.

나의 고향에도 선배들이 시골에서 무턱대고

서울로 상경하여 자수성가 한 기업총수들이 있다.

그때 그 시절에 절박함이 큰 용기을 줄수밖에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건강과 함게 문화을 적절히 즐기며 모두다 원하는 일을 성공할수만 있다면

그 꿈을 위하여 멈춰서는 안될것입니다.

 

 글:다큰아이

 

' 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일(월말)  (0) 2013.05.31
시간는 세월을 변하게한다.  (0) 2013.05.31
3악(惡)  (0) 2013.05.19
문자메세지는 또다른 인생의 시작입니다.  (0) 2013.05.19
5월의 청계사을 걷다  (0) 201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