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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일(월말)
내겐 말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은 말일이 버겁다.
공과금과 결재해줄일이 버겁다.
혹 수금이 안되면 어쩌나
받는것 보다는 주는일에
더 익숙해 있는 나.
나는 받는것과 주는것이
약속한 날짜보다도 먼저 줘야지
마음이 편하다.
그래서 약속 장소에도 항상 먼저가는 편이다.
서두르지 않고 충분한 계획,시간을 두고
성현처럼 살아가고 싶다.
그러나 요즘은 버는것보다
지출되는 곳이 더 많다.
큰돈을 잃고 적은 것을 아끼는 나.
6월엔 다시 생각해 봐야 할것들이 많다
그래서 6월 초하루 태백산 천제단을 찾아
내주변의 걸림을 정리해볼 생각이다.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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