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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 제7회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관하여.
과인은 향우회 회원은 아니지만 충청포럼 회원님들이 향우회소속이며 향우회 총회장이신 신상순회장님이
과인의 소속인 충청포럼 소사지회 전회장이며 회원이라 같이 행동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켄탁골프클럽에서 소정의 용품을 후원하며 참관하며 경기에 함게 할수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충청향우회 부천지회 화이팅입니다.
각지역 대회기 입장
축하공연 중간중간에도 충청인의 가수들이 흥을 돋구는 무대가 있었다.
개회식 선언
장학금 전달식
풍물놀이패의 한바탕농이라
다과을 같이하며 한마음으로 가네요.
단체줄넘기
피구게임
승부차가게임 골기퍼 자세나오네요
아름답게 세월을 거슬러가기(행복하게 늙어가는게 아름답습니다.)
줄다리기을 마치고 오늘의 하일라이트 계주달리기.
자 긴장들 푸시고 숨을 골라볼까요.
종합우승 상패와 금일봉을 받다.
우승기을 받다,전년도 우승팀이 다시 우승을 일궈내다.과인이 힘을 함게한 팀은 종합3위입니다.
오늘 행운권 추첨땜에 여기에 왔는데.과연 과인에게도 행운이 올까요.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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