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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에 스타일화을 그려보던 옛 이야기을 보여보다
패션은 도전이다.
한때는 패션디자인에 매료되어 패션쇼장에 찾아다니고 서점에서 직물시장에서 백화점으로 재래시장으로 모티브을 찾아 여행도 많이햇다.
이제 그 스타일화을 세상에 내놓아보다.
일부는 제1회 스포츠 디자인콘테스트 출품작을 위하여 켄셉을 잡아보던 것도 있다.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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