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수목원의 가을이야기(1)
2013.11.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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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단풍잎 창 사이로 가을의 끝자락이 길게 사라진다.
(25) 여름의 친구들이 떠난 자리엔 외로운 찬바람이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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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대지에 스며드는 가을빛이 쓸쓸한 것 같지만 나는 이자연의 빛에 감사 할 뿐입니다.
물속에 빠져 사는 물고기 처럼 공기속에 묻혀 있어도 공기에 취하지 않고 ...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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