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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의 3월 이야기(2014.3.8일)
바위가 칼로 무우베듯 갈라 놓았네요.
잠시 배낭도 가볍게 하면서 답소을 나누어 본다.가평 잣으로 막걸리을 먹다가 잣막걸리로 마셨다.
오늘의 아주 많은 웃음을 자아내게 했던 행동 베스트 1~ 족발을 뜻으며 트럼펫을 부는 사람앞에 서서 감상을 하며~
과연 트럼펫 연주자는 얼마나 허기가 졌을까.12:00 다 되어서 그리고 서로 맞인사을 하며 헤어지는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용봉의 지존
용봉의 행복바위
8자가 센 소나무인가 봅니다.
두꺼비 바위 풍경
기암절경
두꺼비 바위 전망대에서 기념 촬영 놓칠수 없죠.
이 시원함이란.삶에서도 늘 행복함으로 마음이 시원하길 기원합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서로 의지하고 함게 고민을 나눌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함게 할수있기을 바랍니다.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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