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인 선도리 및 향교마을을 찾아서
5월 햇살과 바람이 조화롭게 내리쬐는 날 업무차 떠나는 길이지만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내 삶의 무료함을
달래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마음에 추억의 한 페이지을 써놓아보다.
대천 휴게소에서 바라다본 주교리의 들녁
비인선도리의 해변
(3)
(4)
한적한 곳에서 한 낯의 바람속에 마음을 놓아보는듯....
(5)
선도리에서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처음 이곳에 데려와준 지인과도 통화을 해보았다.감사합니다.
서천군 갯벌체험마을 선도리 웰빙 해물칼국수
안내:충남 서천군 비인면 선도리 341-20 연락처:041-952-3145 / 010-2401-8629
이 집의 빼놓을수 없는 선도리 칼국수 맛은 봐야겠죠.
(9)
멀리 홍원항도 보입니다
잠시 의자에 앉아서 햇살을 끌어다 온몸을 감싸니 이 펼쳐진 자연에 어느새 하나가 되어본다.
(12)
향교마을에서 힐링을...
(14)
꽃잔뒤가 내 마음을 밝게 해준다.
(16)
(17)
(18)
(19)
돌담 길에도 오후의 햇살이 그 옛날의 추억을 담고 있다.
(21)
함게 동행한 친구가 넘 마음에 힐링이 된다며 좋아한다.아마도 이 친구도 이런 별장을 마련하겠지.
오늘을 잊지 말고 건강하게 정진하는 그런 앞날을 만들어 보세나.
글,사진:다큰아이
'여행 ( 마음을 쉬어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의 6월이야기 (0) | 2014.06.21 |
---|---|
월명호수공원의 5월 (0) | 2014.05.10 |
동해안 솔밭에 이는 바람소리로(2) (0) | 2014.04.26 |
동해안 솔밭에 이는 바람소리로(1) (0) | 2014.04.26 |
장항 해변을 걸어보다. (0) | 201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