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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월명호수공원의 5월
호수공원을 따라 걸으며 일렁이는 호수의 물결위에 내 마음을 놓아본다.해는 서녁으로 지고 있지만 바람은 물결을 쓸어 올리고 있다.
내 마음에도 잔잔하게 뛰는 심장소리가 들리는 듯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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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다 여유로운 시간이 바람처럼 흘러가지만 마음은 더욱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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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회집 앞에서 (6)
멀리보이는 곳은 서천군입니다.
월명호수공원의 추억을 담고 갑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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