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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가는 길~~~
마곡사가는 길에 만난 길조 수탉이빈다.노려보는 눈초리가 섬득합니다.
문천리 효도마을에서 만난 허수아비로~~~
그리고 수탉
허수아비로에 서서
마곡사 일주문을 걸으며
마곡사 대웅전 전경입니다.
마곡사에서 내려와 입구 공연장에서 야외에서 들려오는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해저무는 줄 도 모르고 있다.
어느새 어둠이 내리며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우산이 없는 관계로 길을 재촉해야 한다.주차장 앞 식당가에 앉아 억수 같이 내리는
장마비을 보면서 마곡사의 비빔밥으로 이 밤을 달콤하게 해 본다.
글/사진 : 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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