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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가을이야기.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냈는지 조차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함께해온 일들이 바쁘게 지나며 벌써 가을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오늘도 지난 추억을 뒤로 한채, 또 다른 추억을 만들며 삶의 에너지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부도 해솔길과 그랑꼬또와인 체험을 하면서 또다릉 삶의 이야기을 나누고 있다.
해솔길을 걷기전~~~
굴껍질의 무덤입니다.
천냥금인지 만냥금인지 한옥과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망둥어에 쉬파리들이 먹고 살겠다고 날리가 아닙니다.
그랑꼬도 와인체험장에 도착하여~~~단체관람은 예약을 해야합니다.
와인의 숙성과정을 정숙하게 듣고 있습니다.
와인을 시음하며 얻는 즐거움~~~
건배~~~
그랑꼬도 와인을 먹고나서 와인병에 분위기을 만들어 보며 ~~~`
감사합니다.
늘 처음처럼,맑고 향기롭게.
글/사진 : 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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